상해사고 성공사례
자전거 타다 넘어져 손목이 부러졌다면, 어떤 보험에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손목 골절 → 개인·단체·지자체 자전거보험 3곳 모두 후유장해 등 지급
- 분야
- 상해사고
- 진단명
- 손목 요골 원위부 관절내 분쇄골절,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손상
- 처리
- 대표 손해사정사가 직접 처리한 사례 (2023년)
사고·발병 경위
의뢰인이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타다가, 다가오는 버스를 피하려다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손목뼈가 산산이 부서지는 골절로 금속판 고정 수술을 받았고, 치료가 끝난 뒤에도 통증과 손목 운동 제한이 남았습니다.
보험사의 최초 입장
의뢰인은 개인 상해보험 말고도 회사 단체보험과 거주 지역 지자체의 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단체보험과 자전거보험은 가입 사실조차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 손목 운동 제한이 약관 장해분류표상 몇 %의 후유장해에 해당하는지
- 개인보험, 회사 단체보험, 지자체 자전거보험에서 각각 받을 수 있는 담보가 무엇인지
손해사정사로서의 대응
- 증상이 고정된 시점에 주치의에게 후유장해 진단을 요청하고, 관절 운동범위 측정 결과로 장해율을 산정했습니다.
- 개인 상해보험에는 상해후유장해, 회사 단체보험에는 상해후유장해 등, 시민 자전거보험에는 자전거 사고 후유장해 보험금을 각각 청구했습니다.
- 장해율 평가가 엇갈린 보험사와는 측정 결과를 근거로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결과
보험사와 지자체 보험 3곳 모두에서 후유장해보험금 등이 지급되었습니다.
이 사례의 교훈
회사 단체보험이나 지자체 시민안전보험·자전거보험은 본인이 가입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를 당했다면 개인보험만 보지 말고 단체보험과 지자체 보험까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 의뢰인 개인정보를 지우고 정리한 사례입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