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사고 성공사례
십자인대 재건술 후에도 무릎이 흔들린다면, 보험사 5곳에서 후유장해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
재건술 후 무릎 동요 10% 입증 → 5개 보험사 모두 후유장해 지급
- 분야
- 상해사고 / 사망·후유장해
- 진단명
-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재건술 후 관절 동요 잔존)
- 처리
- 대표 손해사정사가 직접 처리한 사례 (2023년)
사고·발병 경위
의뢰인이 집에서 화단을 정리하다 넘어져 수로에 빠지면서 무릎을 다쳤습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관절경으로 인대 재건술을 받았지만, 수술한 뒤에도 무릎이 흔들리는 불안정감과 통증이 남았습니다. 의뢰인은 보험사 5곳에 상해 관련 보험을 갖고 있었습니다.
보험사의 최초 입장
십자인대 재건술 뒤에는 보험사가 "수술로 회복되었다"며 후유장해를 인정하지 않거나 낮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 5곳의 약관과 가입금액이 모두 달라 각각 따로 청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재건술 후 남은 무릎 관절 동요(흔들림)가 약관 장해분류표상 '한 다리 3대 관절 중 1관절의 기능에 뚜렷한 장해(10%)'에 해당하는지.
손해사정사로서의 대응
- 증상이 고정된 시점에 주치의에게 후유장해 진단을 요청했습니다. 스트레스 엑스레이로 다치지 않은 쪽 무릎과 비교한 전방 동요 차이(약 11.7mm)를 측정해 영구장해 소견을 받았습니다.
- 측정값을 장해분류표 기준에 맞춰 '뚜렷한 장해(10%)'에 해당함을 소명했습니다.
- 보험사 5곳의 약관과 가입금액을 각각 확인해 보험사별로 손해사정서를 작성·제출했습니다. 한 보험사는 계약 2건 모두에서 후유장해 담보를 찾아냈습니다.
결과
보험사 5곳 모두에서 후유장해보험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이 사례의 교훈
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수술 후에도 관절이 흔들리면 후유장해에 해당할 수 있으니, 측정 결과를 근거로 가입한 모든 보험을 확인해 보세요.
※ 의뢰인 개인정보를 지우고 정리한 사례입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