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사고 성공사례
여행 중 자전거를 타다 다쳤다면, 우리 동네 '시민 자전거보험'도 받을 수 있을까?
거주지 밖 자전거 사고도 시민 자전거보험 보상, 6곳에서 후유장해 등 지급
- 분야
- 상해사고 / 사망·후유장해
- 진단명
- 요추 제4번 압박골절(보존적 치료)
- 처리
- 대표 손해사정사가 직접 처리한 사례 (2022년)
사고·발병 경위
의뢰인은 지인들과 여행을 갔다가 관광지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넘어져 허리뼈 압박골절을 입었습니다. 보조기를 차고 한 달 넘게 입원하며 치료를 받았지만 허리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남았습니다.
보험사의 최초 입장
의뢰인은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 등 여러 곳에 보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주지 지자체가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가입한 '시민 자전거보험'은 본인이 모르고 있었고, 사고가 거주지 밖에서 났기 때문에 보상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일부 보험사는 나이에 따른 척추의 퇴행성 변화(기왕증)를 이유로 보험금 감액을 주장했습니다.
핵심 쟁점
- 수술하지 않은 압박골절의 후유장해율을 몇 %로 볼지
- 거주지 밖에서 난 자전거 사고에도 시민 자전거보험이 적용되는지
- 기왕증 기여도를 얼마로 볼지
손해사정사로서의 대응
- 독립 의료자문으로 척추의 휘어짐 각도와 압박률을 측정해 '척추에 약간의 기형을 남긴 때(15%)'에 해당한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 시민 자전거보험은 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사고 장소와 관계없이 보장된다는 점을 확인하고, 후유장해보험금,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을 함께 청구했습니다.
- 가입한 보험 6곳의 약관을 모두 확인해 보험사별 손해사정서를 작성했고, 응급치료비만 해당되는 곳은 청구서만 따로 접수했습니다.
결과
보험사 5곳과 시민 자전거보험에서 후유장해보험금 등이 지급되었습니다(일부 보험사는 기왕증 기여도 일부 반영).
이 사례의 교훈
거주 지역의 시민안전보험이나 자전거보험은 주소지만 해당 지역이면 다른 지역에서 난 사고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를 당했다면 지자체 보험도 꼭 확인하세요.
※ 의뢰인 개인정보를 지우고 정리한 사례입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