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성공사례
2차 추돌 사고로 다리 절단과 척추 유합술, 여러 보험을 어떤 순서로 청구해야 할까?
척추 유합·다리 절단(병합 장해 60%대) → 개인 상해보험 3곳 후유장해 + 자동차보험 보상
- 분야
- 교통사고 / 사망·후유장해
- 진단명
- 요추 골절·탈구(흉요추 4마디 유합술), 골반 골절, 대퇴골·슬개골 골절, 양쪽 정강이뼈 개방성 골절 → 우측 무릎 아래 절단
- 처리
- 대표 손해사정사가 직접 처리한 사례 (2023~2026년)
사고·발병 경위
70대 남성 의뢰인이 운전하다 앞차를 추돌하는 1차 사고를 낸 뒤, 사고를 수습하던 중 뒤에서 오던 차량에 다시 들이받혔습니다. 척추, 골반, 양쪽 다리에 큰 골절을 입어 척추 4마디 유합술을 받았고, 혈관 손상으로 결국 오른쪽 다리를 무릎 아래에서 절단했습니다.
보험사의 최초 입장
1차 사고에는 의뢰인의 과실이 있어 과실 비율이 크게 다투어질 수 있었습니다. 피해 정도가 커서 의뢰인 본인의 상해보험,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자기신체사고, 상대 차량 대인배상 등 여러 보상이 얽혀 있었는데, 청구 순서와 방법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크게 달라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 연속된 1·2차 사고에서 현재 상태에 대한 2차 사고의 기여도와 과실 비율
- 자동차보험 자기신체사고(부상 한도)와 상대 차량 대인배상 중 어느 쪽을 먼저 청구할지
- 척추 유합과 다리 절단을 합친 후유장해율(병합 60%대)과 개인 상해보험의 후유장해·입원일당 담보 찾기
손해사정사로서의 대응
- 치료비, 간병비, 보조기 비용이 부상 한도를 넘을 수 있다는 점을 계산해, 자기신체사고보다 상대 차량 대인배상을 먼저 청구하도록 처리 방향을 세웠습니다.
- 척추 유합(32~45%)과 다리 절단(43%)의 병합 장해율을 산정해 개인 상해보험 여러 곳에 후유장해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 상해입원일당, 교통상해입원일당, 중환자실 입원일당, 자동차사고 입원일당 등 장기 입원에 따른 담보를 빠짐없이 찾아 청구하고, 생명보험의 보험료 납입면제도 신청했습니다.
결과
개인 상해보험 3곳에서 후유장해보험금 등이 지급되었고, 자동차보험(대인배상·자기신체사고)에서도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 사례의 교훈
중상해 사고는 여러 보험이 얽혀 있어 청구 순서와 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본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 운전자보험의 후유장해·입원일당 담보가 큰 금액이 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 의뢰인 개인정보를 지우고 정리한 사례입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