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사고 성공사례
차에 타고 가다 다쳐 고관절이 굳었는데, 가입한 보험 여러 개에서 모두 받을 수 있나요?
동승 중 대퇴골 경부 골절, 생명·손해보험 3건 동시청구·지급
- 분야
- 상해사고 / 후유장해
- 진단명
- 좌측 대퇴골 경부 골절(S72.0)
- 처리
- 대표 손해사정사가 직접 처리한 사례 (2024년)
사고·발병 경위
20대 남성이 차량 뒷좌석에 동승해 이동하던 중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좌측 대퇴골 경부 골절을 입어 관혈적 정복술 및 내고정술을 받고 약 6개월간 치료했으나, 고관절 통증과 운동제한이 남았습니다.
보험사의 최초 입장
부모가 가입해 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종합보험·운전자보험)이 여러 건이었는데, 각 보험마다 담보 구조(교통재해장해, 골절치료, 응급실 내원, 상해후유장해)가 달라 일부 담보가 누락된 채 청구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한 번의 교통사고로 생명보험의 교통재해 장해·골절·응급실 담보와 손해보험 두 건의 상해후유장해 담보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고관절 운동제한을 장해분류표에 맞게 평가받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손해사정사로서의 대응
- 치료 종결 시점에 고관절 운동범위를 측정한 후유장해진단을 받아 '한 다리의 3대관절 중 1관절 기능에 약간의 장해(5%)'로 정리했습니다.
- 생명보험에는 교통재해 장해급여금 외에 골절치료자금, 응급실 내원진료비(응급실 기록지 근거)까지 함께 청구했습니다.
- 손해보험은 종합보험과 운전자보험 두 계약의 상해후유장해 담보를 각각 가입금액 기준으로 산정해 동시에 청구했습니다.
- 교통사고사실확인원, 자동차보험 지급결의서 등을 첨부해 사고의 우연성·외래성과 교통재해 요건을 입증했습니다.
결과
상기 근거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3건에 손해사정하여 각 보험사에 동시에 청구하였습니다. 이후 보험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이 사례의 교훈
교통사고는 자동차보험 외에도 본인·가족이 든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에서 장해·골절·응급실 등 여러 담보가 동시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가입 보험 전체를 한꺼번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의뢰인 개인정보를 지우고 정리한 사례입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