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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성공사례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뇌와 눈을 다쳤는데, 산재를 받은 뒤 가해 차량 보험에서 더 받을 수 있나요?

보행 중 뇌·시각장애, 산재 공제 후 대인배상 약 1억 8,340만 원 청구(사정서 기준)

분야
교통사고 /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 개인 운전자보험(상해·실손)
진단명
경막하출혈·대뇌타박상(S06), 안와골절, 양안 반맹·복시, 늑골·요추 횡돌기 골절 등
처리
대표 손해사정사가 직접 처리한 사례 (2021년)

사고·발병 경위

50대 운수업 종사자가 이른 아침 교차로 부근을 걸어서 건너던 중 비보호 좌회전하던 차량에 치여 뇌출혈, 안와골절, 늑골·요추 횡돌기 골절 등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는 산재로 처리되었으며, 치료 후에도 시야 결손 등 시각장애, 우울장애, 보행장애가 남았습니다.

보험사의 최초 입장

가해 차량 보험사는 횡단보도를 벗어나 건넌 보행자 과실을 주장할 수 있었고, 산재에서 이미 상당한 급여가 지급된 상태라 공제 후 남는 대인배상액이 적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뇌·시각 손상에 따른 장해와 향후치료비를 빠짐없이 반영하고, 산재 급여 공제를 항목별로 정확히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손해사정사로서의 대응

결과

상기 근거로 약 1억 8,340만 원을 손해사정하여 가해 차량 보험사에 대인배상을 청구하였고, 개인 운전자보험에도 약 710만 원을 손해사정하여 청구하였습니다.

이 사례의 교훈

산재로 보상받은 교통사고라도 가해 차량 보험에는 산재와 성질이 다른 손해(위자료, 향후치료비 등)와 산재를 넘는 손해를 따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뇌손상은 정신기능 장해와 향후치료비까지 함께 따져야 합니다.

※ 의뢰인 개인정보를 지우고 정리한 사례입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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