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사고 성공사례
무거운 물건을 들다 허리뼈가 부러졌다면 상해보험 대상일까?
돌침대 들다 생긴 골절도 상해 인정, 후유장해 지급
- 분야
- 상해사고 / 후유장해
- 진단명
- 요추 제4번 압박골절
- 처리
- 대표 손해사정사가 직접 처리한 사례 (2022년)
사고·발병 경위
50대 피보험자가 집에서 돌침대를 들다가 허리뼈(요추 4번)가 골절되었습니다. 보조기 치료 후에도 척추 변형과 통증이 남았습니다.
보험사의 최초 입장
보험사는 척추의 생리적 정상 만곡을 빼야 하고, 기존 퇴행성 변화의 영향도 있다며 지급률과 사고 기여도를 낮게 보았습니다.
핵심 쟁점
무거운 물건을 들다 생긴 골절이 상해사고인지, 정상 만곡과 사고 기여도를 반영한 지급률은 얼마인지.
손해사정사로서의 대응
- 물건을 들다 생긴 골절도 급격하고 우연한 외부 원인에 의한 사고로 상해 요건을 충족한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 의료자문으로 압박률을 측정하고, 정상 만곡을 고려해도 '척추에 뚜렷한 기형을 남긴 때'(30%)에 해당한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 보험사의 감액 주장에 맞서 자문 결과를 근거로 반박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결과
물건을 들다 생긴 골절도 상해로 인정되어 상해후유장해보험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이 사례의 교훈
일상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다 다친 경우도 상해보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상 만곡과 기여도 다툼이 흔하므로, 객관적인 자문 자료로 대응해야 합니다.
※ 의뢰인 개인정보를 지우고 정리한 사례입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